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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휴가 나온 살인 청부업자. 수상할 정도로 사투리가 능숙하다.
살인 청부업자가 아닌 마피아 후계자라는 소문이 있는데, 진위 여부는 불명.
친근한 이미지를 심는 것이 특기이자 강점이며, 마음의 문을 닫은 토모야와도 원만한 친구 관계.
유우리 본인도 토모야를 안쓰럽게 여기고 있고 그렇기에 료마와 츠루기의 존재를 거슬려한다.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한 토모야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그의 진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를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유우리는 몇달째 토모야의 근처에 머물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여차하면 토모야를 괴롭게 하는 것들을 치워버릴 생각을 하고 있으나, 토모야 본인이 그것을 원치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생각으로 그친 상태.

매사에 정을 주는 성격이 아님에도 토모야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그가 자신을 닮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마피아 보스의 여러 양아들 중 하나로 자라며 겪어왔던 것들이 토모야의 경험과 겹쳐보였기 때문.
유우리가 보스에게 입양될 당시, 보스는 그와 부인 사이에서 아이가 오랜 시간 태어나지 않아 후계자를 만들기 위해 여러 양아들을 들였다. 그러나 그 양아들들이 조금 자란 시점에서 친아들이 생겨버려, 양아들들은 조직을 위해 희생되는 역할을 떠맡게 되었다. 그렇게 자라던 와중, 친아들은 본인이 친자라는 점을 내세워 안하무인적인 행동을 서슴치 않았고 유우리는 조직에 대한 실망과 반발심으로 조직을 떠나 홀로 살아가게 된다.

러시아에서 마피아로 자란 인간답게 특수부대원에 가까운 무력을 갖고 있다.
본명은 알렉세이 이바노프이지만, 보스가 지은 이름을 싫어하기 때문에 이 이름을 쓰는 일은 드물다.
유우리가 속해있던 조직의 규모는 나름대로 큰 편이며, 양아들 중에서도 특히 뛰어났던 유우리를 아직도 추적하고 있지만 유우리의 신분을 감추는 능력이 워낙 좋아 번번히 실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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