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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s Telescope
여러 세계를 만들어내고 그 세계의 존재들을 관측하는 악취미를 가진
'달로부터 태어난 짐승'인 토야와, 그의 관찰대상들 중에서도
특정 카테고리로 분류를 해놓지 않은 것들의 집합소. 달의 망원경.
우리가 익히 아는 지구라는 것은 우리 현실을 부르는 말이며,
토야가 만든 세계들은 전부 달의 내부 아공간에 있다.
토야는 그것을 모조우주라 부르며, 실제로도 이름과 같은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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