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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거스르고 세계를 여행하는 이방인.

본디 제 형제와는 하나였던 존재이나, 둘로 분리되고 셀 수 없는 시간이 지나자 각자의 인격이 뚜렷하게 구분되게 되었다.

​어느 세계선의 인류의 시조이기도, 입에 담을 수 없는 신적인 존재이기도 하나 그는 그저 제 형제와 함께 인간의 흉내를 내며 세상을 여행하는 것을 즐길 뿐이다.

​대체로 비관적이고 신경질적인 성격이지만, 그 예민함을 이용해 세심하고 다정하게 행동하려 하는 편이다.

​의외로 현실의 나쁜 면보다 현실의 좋은 면에 신경을 쓰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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