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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딘가의 갱스터 조직을 이끌고 있는 어린 보스.
자신을 뒷골목 들개들의 주인이라고 부르며, D라는 이니셜로 불리기를 선호한다.

조직의 규모가 큰 편은 아니나 정예들만 모여있어 감히 그의 조직을 건드리려는 이는 드물다.
개개인의 자유를 중요시 여기며, 조직을 나가는 것도 자유롭다.

다만 완전히 손을 씻는 것 만큼은 용서하지 않는다.

유우리의 자취를 지우는 것을 도와주는 대신 그에게서 무력을 제공받고 있다.

기본적으로 밝고 쾌활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나, 웃는 얼굴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는 성격파탄자.
의외로 규칙을 따르려는 성향으로, 도를 넘은 죄를 짓는 이들은 조직 내에서 가차없이 사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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